중학생 친구의 특이한 식습관? 라면을 죽처럼 먹는 친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의 특이한 식습관’이라는 제목을 가진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글의 작성자는 중학교 다닐 때 친구 집을 갔다가 특이하게 음식을 먹은 경험을 소개했다.

라면을 삶아 먹자던 친구는 봉지를 뜯지 않고 안에 있는 라면을 부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고는 부순 라면을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끓였다고 한다.

친구는 젓가락으로 먹는 게 귀찮다며, 그걸 숟가락으로 죽처럼 퍼먹었는데

같이 먹었던 자신도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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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은 다른 친구의 집이었는데 어느날 같이 고기를 구워먹자고 했다고 한다.

친구는 자기가 집앞에서 깻잎을 따오겠다고 말했다.

이후 친구가 가지고 온 깻잎에 구운 고기를 싸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친구 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희는 왜 국화잎에 고기를 싸먹냐?”

처음에는 놀랐으나 생각보다 국화잎에 고기를 싸먹으면 맛있었다고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도 국화잎에 고기를 싸먹어 본 경험이 있다거나,

라면을 다 부수어 끓여먹어도 별미라는 반응을 보였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 클라스>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82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