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커플이라 불렸던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결혼을 한지도 7년이 넘어가며
그들이 낳은 장남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가 됐다.
여전히 잘생김을 뽐내고 계시는 장동건씨
어머님들이 애용하시는 잠자리 올림 선그라스 패션을 선보인 고소영씨도 눈에 띄네요
딸을 안고 있는 고소영씨.
장동건씨는 아들에게 애정을 쏟는 중
혹시 아들바보?
살짝 멀찍이서 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남편 장동건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고소영
여느 학부모와 다를 것 없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님이 고소영 아버지가 장동건”
“담임선생님 바로 가정방문해보실듯”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 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