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고등래퍼’에 출연중인 양홍원의 사생활이 도마위에 올랐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양홍원이 과거 일진이었으며,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인스티즈 캡쳐
해당 글에는 양홍원이 사고를 많이 쳐서 학생부를 자주 왔다갔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으며, 오금중에서 ‘대빵’이라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또한 A라는 순한 남자애를 맨날 ‘급식 셔틀’을 시켰다고 비난했다.
‘그냥 단순한 양아치가 아니고 학교에서 제일 센 애 였으며 타인에게 피해준 만큼 되받아먹길’이라는 것으로 글을 마쳤다.
이후 아래와 같은 사진을 추가 증거 사진, 인성 관련 댓글 등이라며 첨부했다.
정지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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