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각 나왔다” 최근 난리난 내성발톱 치료법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내성발톱을 수술 없이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성발톱 간단 치료 올타임 레전드 갑”이라며 내성발톱 치료 방법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내성발톱 치료용 기구) 테이프처럼 붙이는 건 해봤지 아무 소용 없다. 발톱 수술도 해봤는데 소용없었고 자라면서 다시 파고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도 정말 내성발톱 때문에 정말 오랫동안 고생 무지했고 안 해본 게 없는데 제일 간단하면서도 쉽고 아프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제가 직접 치료해보고 지금은 100% 완치됐다”고 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먼저 전기톱 날이나 쇠를 갈 때 쓰는 공고인 ‘톱날 야스리’로 발톱의 등 부분을 갈아내라고 조언했다.

이어 “발톱이 파고 들어간 곳(아픈 곳)을 야스리로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발톱을 일자로 깎아야 한다”며 “1주일이나 2주일에 1번, 4회 정도면 완전하게 내성발톱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하도 아파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찾다 보니 우연치 않게 발견한 것”이라며 “꼭 이 방법을 써보시기 바란다. 저한테 고맙다고 하실 것”이라고 했다.

해당 정보는 네이버 지식인으로 활동하는 ‘아빠재흙먹었어요’님이 “내성발톱 자가치료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등장했다.

이후로도 그는 내성발톱으로 고민 중이라는 사람들에게 지식인 답변을 남겨 노하우를 올리고 “이 내용대로 해서 완쾌됐다는 감사 쪽지를 200통 이상 받았다”며 “믿으셔도 되는 답변이니 꼭 해보라”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나도 내성발톱 있는데 이렇게 하니까 그 이후로 발톱 안 파고든다”, “내성발톱으로 울면서 발톱 깎는 사람들 꼭 해보라 일 년 가까이 발톱이 안 아프다”, “노벨의학상 줘야 한다” 등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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