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연예인이 있다면 단연 선미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선미하면, 긴 다리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런 선미에게도 ‘가장 통통한’ 시절이 있었다고.
선미는 지난해 9월 ‘가시나’ 컴백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섹시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47㎏까지 살을 찌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선미는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40kg도 안 나간 적이 있었다”며 “평균적으로 41㎏을 왔다 갔다 했는데 섹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소화하기 위해 지금은 47㎏까지 늘렸다”고 말해 네티즌을 놀라게 했다.
선미에게 가장 통통한 시절은 47kg였다니. 데헷.
다음은 바로 그 시절의 선미다. 원더걸스 복귀 후 섹시미를 위해 7-8kg 찌운 선미의 모습.
놀랍게도 매우 예쁘다. 그리고 섹시하다.
당시 선미는 야식까지 먹으면서 일부러 살을 찌웠다고 한다.
아무래도 워낙 타고난 마른 체형이기 때문에 살이 잘 붙지 않아 억지로 찌우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다고.
선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망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며 “심심하면 먹고 또 먹고 정말 많이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원더걸스 해체 후 솔로 활동 시작 준비를 하며 다시 몸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는데…
이래나 저래나 선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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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