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깡패, 80년대 미녀 스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80년대 미녀들 분위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옥소리, 조용원, 황신혜, 서정희 등 당대 최고의 탑스타들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조용원 최근 ‘불타는 청춘’에서 모습을 드러낸 서정희.

타고난 모델 유전자?

딸 이진이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신혜

‘마지막 승부’에서 절정의 인기를 끌었던 하이틴 스타 이상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피에타’에 출연하기도 했던 조민수.

한편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요즘미인보다훨이쁘당.. 내주변에 초중딩부터이쁜애들 이러케생김 오밀조밀이쁨”

“지금 개성괴들과는달리 청초하고순수한느낌이다 성형한강남미인과는틀리내….”

“예전 배우분들 진짜 소름끼치게이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