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가 에티오피아에서 하고 있는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엘지가 에티오피아에서 저지르고 있는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엘지 그룹은 에티오피아에 ‘희망 마을 농장’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지는 약 5헥타르 규모의 시범농장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들을 전수하고 있다.

한 지역주민에 따르면 물을 먹기 위해 기존에는 약 1시간의 거리를 이동했어야 했으나, 지금은 시범농장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증언도 뒤따랐다.

농장에서는 여러 가축을 기르는 것은 물론이고, 농사까지 지으면서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원래는 채소를 심은 적이 없는 마을이었으나 감자를 심어 풍년이 들기도 했으며, 22가구를 선정해 약 50마리가 넘는 닭을 대여해 줌으로 수익을 내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한다.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시장인 디바 쿠마는 직업학교를 만들어 준 엘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웹진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