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대학교 학과 새터 비용과 관련한 제보가 들어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제보자는 새터에 불참하는 학생 모두가 새터와 관련한 비용을 낸다고 한다.
약간의 금액이 아니라 새터가는 학생들과 동일한 가격인 88,000원을 낸다고 한다.
해당 대학 학생회 선배들은 예대에서 관리해서 불참하는 학생들도 새터 비용을 내야한다고 설명했다고 하는데,
예대 다른 학과는 새터를 불참할 경우 내지 않고 제보자의 학과인 미술학과만 불참자에게도 비용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우리 학교도 그런다” “안가면 돈을 안내는 게 정상아니냐?” “선배들 졸렬하게 거짓말 한다” “이것도 똥군기 아니냐?” “대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