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존경한다는 ‘최시원’

불독 사건으로 인해서 몰매맞고 있는 ‘최시원’

그가 과거에 했던 인터뷰가 회자되고있다.


최시원 일본팬클럽 회지 인터뷰

Q. 일본하면 떠오르는 게 있습니까?

최시원: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를 좋아합니다.

도쿠가와를 좋아해서 그가 좋아한 굴튀김도 일부러 찾아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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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오툐미 히데요시의 업적>

두 번의 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 당시 전리품으로 귀를 잘라 오라고 했다.

사람의 귀는 두 개다. 임진왜란 당시 두 개의 귀를 두 사람으로 계산해 전공을 쌓는다는 걸 안 도요토미는 정유재란시에는 “코를 잘라 소금에 절여 보내라”고 명령했다.

▲나베시마 나오시게가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보낸 코 영수증.  “코를 9상자에 넣어 히데요시께 보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코 영수증에 따르면 조선인 18만5738명, 중국 명나라군 2914명 총합계 21만4752명이 된다. 고니시 유키나가의 진군에서는 머릿수 879명의 조선인 코를 베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으킨 임진,정유전란통에

왜놈과 명군은 조선 처녀들과 유부녀들이 무수히 강간을 하고 죽였다

아버지와 자식을 잃은 사람이 한집 건너 한명이었다고 한다


왜란으로 목숨을 잃은 조선인 희생자수는 200만명 정도 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포로 20만명

정유재란 포로 1만명

그리고 국토의 70%가 황폐화되었다.

(병자호란 포로 50만명 경신대기근 인구 10%감소)
(참조) 조선의 인구 임진왜란(1592-1959) 7년
1543년 (중종 38) – 4,162,021 명 (中宗實錄 38年 12月 己亥條)
1639년 (인조 17) – 1,521,165 명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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