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내 막내동생 프사인데 벌써 어쩌냐’라는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의 글쓴이는 동생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캡쳐했다고 한다.

프로필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프로필 인정하냐?”라고 적었으면 사진으로는 오글거리는 멘트가 적힌 글을 캡쳐해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동생이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데 이런다며 글쓴이는 동생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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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이 갇혀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올라 교복이란 죄수복을 입고 공부란 벌을 받고 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

해당 글은 과거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가 유행이었을 약 10여년 전에 유행했던 글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2병 유망주” “저장해놨다가 대학 때 보여주세요” “님도 저때는 저랬을 듯”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