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들이 받고 있는 차별과 멸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뚱뚱한 여자들의 고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story on 채널에서 방송한 ‘Diet WAR 3’의 방송 내용이 담겨있었다.


한 여성 참가자는 “너 같은 건 돼지우리에다가 가둬서 동물원에다 내놔야 한다고”와 같은 폭언을 듣기도 했다며 눈물을 훔쳤다.


또 다른 여성참가자는 결혼 이후 체중이 늘자, 신랑은 아내가 뚱뚱하다는 이유로 관계가 소원해지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여성 참가자에게도 슬픈 사연이 있었다.

자신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핀 것을 목격한 그는 왜 바람을 피웠느냐, 그 여자가 뭐가 좋았냐고 물으니 돌아온 대답이 ‘날씬한 여자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고’라고 한다.


또 다른 참가자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기까지 했다고 한다.

어느날 사장님이 그에게 “날씬한 사람이 만들어 주는 커피가 맛있지, 뚱뚱한 사람이 만들어 주는 커피가 맛있냐”며 모욕스러운 말을 했다고 한다.


뚱뚱하다는 이유로 너무 많은 인격적 모독을 겪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많은 누리꾼들은 아픔을 위로해주고 공감해주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story on ‘Diet WAR 3’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