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수 70만 다음 카페 여성시대, 15억에 팔렸나

다음 ‘여성시대’ 카페가 상업 판매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여성시대’ 운영진및 게시판지기들에 등급이 대거 강등당했으면, 일부 회원들이 강퇴되기도 했다.

이 사태는 운영진들의 협의 없이 가장 강력한 권한을 지닌 운영자 한 사람의 독자적인 결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논란의 다음 카페는 운영환경 작업이 개편될 예정이라는 공지글이 올라왔으며

한때는 사이트 접속이 마비되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여성시대’ 카페가 15억에 판매됐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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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정지수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