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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의 고2 담임 A씨는 성적특혜 의혹 질문에 “세 가지 이유가 있다.
2학년 1학기 때 아이가 충실하게 두달 정도 학교생활을 했고, 유연이(정유라 본명)가 제 앞에서 항상 공손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 만점을 줬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시를 잘 썼고 자작시 능력을 태도평가에 반영해 태도점수를 줬다. 또 밖에서의 훈련과 활동이 출석과 동등한 노력이 든다고 생각해 점수를 좋게 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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