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미모로 매달 어마어마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칵테일 바 여사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Joe튜브에 올라온 월 매출 3000만원 진짜 예쁜 25살 여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현재 서울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는 26세 사장님이다.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바를 차려 운영한다는 점이 놀랍지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바로 외모였다.
누리꾼들은 여사장의 외모가 오똑한 코에 큰 눈,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해져 웬만한 연예인급 외모와 버금간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이런 미모 덕분에 과거 그는 렌즈 모델 등 다양한 모델 활동도 했었다고 전했다.
매출도 어마어마했다. 사장은 “주 매출이 800만 원 정도 된다. 월 고정 지출이 1200만원이니, 2000만원 정도 남는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사람들은 사장의 외모가 바 매출 신장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사장은 이와 같은 외모로 지난달부터 유튜브도 시작했다. 두둥튜브라는 채널명으로 시작한 그의 유튜브 채널은 한 달 만에 8천 명이 넘는 구독자를 불러모았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유튜브 Joe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