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를 탄생시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25살 어린 여성과 교제 중이라는 루머가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살 차이 방시혁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방시혁과 여성 A 씨의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인스타그램에서 3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A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포스를 뽐내는 사진을 다수 올리고 있어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2년생으로 올해 47세인 방시혁은 현재 미혼 상태다. 그가 25살 어린 97년생인 A 씨를 만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짜라면 방시혁 엄청난 능력자다” “난 왜 여자가 부럽지” “지금 당장 모델 데뷔해도 될 정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두 사람이 실제 교제를 하고 있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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