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살인마들이 남긴 소름돋는 마지막 말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계 유명 살인마들이 남긴 마지막 말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프리 다머

17명의 소년과 청년들을 강간하고 살해한 살인마
마지막 말:죽든 말든 상관 없어. 어서 날 죽여봐(참고로 사형당한게 아닌 살해당함)

피터 쿠르텐

약 60명의 사람들을 강간하고 살해(일설에는 희생자들의 피를 마셨다고 함)
마지막 말:말해보게. 내가 머리가 잘려나간 다음에 잠깐만이라도 내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핏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모든 즐거움을 끝내는 마지막 즐거움이 되겠군.”

칼 팬즈램

수많은 방화와 강간 살인을 저지름(주로 남성위주)
마지막 말:(교수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에게) 서둘러 이 머저리 자식아 니가 꾸물대는 동안 난 열명의 목을 매달았겠다.

피터 매뉴일

최소 7명 이상의 여성을 강간후 살해
마지막 말:크게 라디오를 켜고 조용히 가겠습니다

테드 번디

최소 30명 이상의 여성을 강간후 살해
마지막 말: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에일린 워노스

7명의 남성을 살해
마지막 말:난 다시 돌아온다

게리 길모어

길가던길에 사람 두명을 쏴 죽임
마지막 말:Just do it!(나이키 광고 문구)

제임스 프렌치

두명의 사람을 살해
마지막말:기사 제목으로 이거 어때? 프렌치 프라이(전기의자형에 당해지며 남긴말)

아멜리아 다이어

수백명의 어린아이들을 살해
마지막말:할 말 없습니다

케네스 맥더프

9명이상의 사람들을 살해
마지막 말:난 풀려날 준비가 됐습니다. 날 풀어주시죠

윌리엄 보닌

수많은 소년들을 강간후 살해
마지막 말:만약 누군가가 법에 저촉되는 심각한 일을 저지를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전에 먼저 조용한 곳으로 가서 그 일을 저지를 건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존 웨인 게이시

33명의 남성들을 강간후 살해
마지막 말:잣까

알버트 피쉬

최소 3명 이상의 어린 아이들을 살해후 인육을 먹음
마지막 말:(사형실에서)나는 내가 왜 여깄는지조차 모르겠다

 


출처 : 남성부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