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을 현금으로 준 세입자에게 일어난 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월세 내는 사람들 조심하세요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글 작성자 A는 2년 전 집을 계약할 때, 내야 할보증금 천만 원중 95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는데, 계약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집 주인이 “통장에 50만 원만 찍혀 있어 950만 원은 못준다”고 말했다고 한다.

다음은 A가 쓴 글 내용.

 

 

출처 – 네이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