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말한 아침밥 먹기 전에 꼭 양치해야 하는 이유

보통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은 후, 양치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있다. 그러나 한 방송에 출연했던 치과의사는 밥을 먹기 전 양치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입 속에서의 세균 활동은 더욱이 왕성해진다. 아침에 나는 입냄새가 세균들이 활동했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리의 입 속에는 세균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아침밥을 먹는다면 입 속에 있던 세균들과 밥이 함께 위장으로 이동하는 것.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 바로 이를 닦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양치질을 할 때 칫솔모 위에 치약을 많이 짜는 경우가 대부분 있는데, 이는 안좋은 습관이다.

치약을 많이 짤 경우 치아에 골고루 닿지 않아 제대로 된 양치질을 할 수 없다. 칫솔모 아래쪽까지 깊게 치약이 스며들도록 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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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빨 걱정 안 해도 되는 동물 BEST 2

1. 상어

먼저 상어 이빨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플로리다의 해안가에서 발견된 여러 종류의 상어 이빨. 검은 것들은 고대 상어들의 이빨 화석

상어는 톱날이 달린 스테이크 칼 모양의 이빨 등 여러 종류가 다양한데, 상어의 이빨은 턱뼈에서 층층이 자라서 가장 마지막 줄의 이빨을 밀어내는 형식으로 평생에 걸쳐 자라나 보통 6000개 이상의 이빨을 간다.

맨 앞의 이빨이 빠지면 바로 뒷줄의 이빨이 자리를 대신하는 형식..

게다가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상어는 육식동물이라면 대부분이 겪게 되는 치아 우식증(충치)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상어의 이빨에는 순수한 불소(치약에 포함되어 있는 그 불소)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충치균에 자유롭기 때문.

2. 악어

악어도 상어와 비슷한데, 평생 2000~3000개의 새로운 이빨이 자라며, 보통 1년에 한 번씩 자란다고 한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의하면 악어의 잇몸 속에는 치아판이라 불리는 세포조직층이 있는데, 치아판은 치아가 새롭게 자라는 것을 유도하기 때문에 이빨이 끊임없이 재생될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평생 동안 영구치로 살아가야 하는 인간은 영구 치아 재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악어 치아판 재생 원래를 토대로 인간에게 적용하려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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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썰) 남자 등골 빼먹는 내 친구 “생계형 여우”

그리고 내 자취방을 무슨 지네집 화장실 드나들듯 하는데…

이게 또 사람 미치게 함

툭하면 놀러와서 장난치고

맥주먹고 영화보고 자고가고 그러는데

걍 잠만 쳐자고 가면 말을 안함

맥주값, 안주값에 스타킹…

기타 등등

남자 혼자 살면서는 평생 살 일 없는

그런 물건들을 사는데

나가는 돈이 내 한달 생활비의 4분의 1은 될 것 같음ㅋㅋㅅㅂ

안그래도 그지 대학생인데 요즘 끼니를 거름..

얘만 사라지기만 하면 진심 그 돈으로

유니셰프 후원이라도 할거임

나같은 불쌍한 애들 도울거임

근데 왜 미치냐면

저래놓고 안줌ㅋㅋㅋㅋㅋㅅㅂ

아니면 아닌거지

아직은 아닌건 또 뭐임?

그럼 오지말라고 ㅈㄹ도 해봤는데

그래도 옴ㅋㅋㅋ졸라옴 계속옴;;;

몇달째 이 ㅈㄹ하고있는데

정기만 빨려 나가는게 아니라 살까지 쪽쪽빠짐 ㄹㅇ

근데 대체 왜 이러는거임?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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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허리를 스윽 만지고 이승기가 보인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기 화들짝 놀람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등이 뚫린 옷임ㅋㅋㅋ

매너손 시전하는 이승기

어색하게 웃는 수지

+ 추가 반응 )

+ 추가 수지 존예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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