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이 뽑은 가장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1순위

일본여자들이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1위

 

비싼 음식을 맛있게 먹은 남녀

여자가 먼저 계산하겠다고 하는데

 

남자는 됐다며 자기가 사겠다고 한다.

 

비싼 가격이 부담스러운 여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남자

 

어쩔 수 없이 미안한 표정으로 잘 먹었다고 인사함

 

계산 후 밖으로 나온 남녀

 

남자 : 손을 덥썩

 

여자는 놀람

 

남자는 어이없어 함

 

제가 밥 사드렸잖아요

 

밥 한 끼 사줬다고 손 잡아되는건 뭐냐….

 

여자 표정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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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안된다” 갤럭시 핸드폰으로만 몰카 불빛이 포착되는 이유.

날이 지날수록 치밀해지는 몰래 카메라의 수법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로 간단하게 몰래 카메라를 잡아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몰카 탐지의 달인이 다시 등장했다.

매 출연마다 화제를 모은 달인 김정국 씨는 이날 방송에서 15년간 몰래 카메라 탐지 경력을 바탕으로 확인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몰래 카메라 확인에 앞서 일상생활 속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몰래 카메라 은폐 구간을 살펴보았다. 옷걸이부터 단추, 샤워기, TV 스피커 등 다양한 곳에 카메라를 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봤다.

그 후 김정국 씨는 몰래 카메라 확인 방법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화장실로 자리를 옮겼고, 휴대전화를 켜고 몰래 카메라가 있을 만한 곳을 찍었다.

그러자 멀리 있는 화분 틈새에서 깜빡이는 몰래 카메라의 불빛이 포착되었다.

그는 “휴대전화도 마찬가지로 일반 눈이 아니라 기계이지 않냐”며 “휴대전화 카메라도 적외선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달인은 “A사의 휴대폰 같은 경우는 안 보인다”며 애플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같은 장소를 찍었다. 그의 말대로 불빛이 포착되지 않았다.

달인은 바로 카메라 내부 필터 차이라고 설명했다. “A사와 S사의 사진에 대한 개발 방향이 다를 뿐이지, 절대로 휴대전화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생활의달인 방송캡쳐

중국의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 일과 ㄷ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주인공! 나이는 31살 중국 재벌

 

얘네집! 챙두에 있는 펜트하우스

 

저 밑에 보이는 주택들 대부분이 얘네 운영하는 회사에서 지은거임.
지금은 신도시 사업에 주력한다고함!!

 

얘가 소유한 차량은
벤틀리 금장1대 벤틀리 은장 1대 벤츠s클랙스 브라부스 풀튜닝, 벤츠 g클래스, 그리고 페라리
오늘은 페라리타고 회사로 가는중

 

회의실로 가는중.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사업을 하는지는 안나왔지만 아마 백화점도 운영하고 있는걸로 보임.

 

얘가 운영하는 회사의 년매출은 무려 1조 6천억!!!!! 오랫동안 외국의 살다가 몇년전에 귀국해서 아빠회사 물려받고, 지금회사로 얘가 키운거라고함!!!

 

얘가 인맥을 키우기 위해 한달에 한번 비행기까지 타고 베이징으로 가는곳이 있는데 거긴 사립경영대학원!

 

이 대학원의 년수업료는 4천에서 6천정도. 교수진은 세계석학, 그리고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학자들.

 

이 대학원은 인맥을 키우기 위해 최적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되지만 인맥을 키우기 위해 다닌다고 솔직히 말함,

 

수업이 끝나면 그들만의 연회가 있음. 수업을 받은 학생들 하나하나 차를 끌고 연회장으로 가는데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는 기본

 

연회장으로 하나하나씩 떠난다.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중국 엘리트들

 

대학원 학생들끼리 술먹는중.

 

한달에 한번씩 꼭 이렇게 모여서 연회를 즐긴다고함.

 

얘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술도 만드는 모양!!

 

연회를 즐기면서 인맥을 키우력호 노력하는중. 술값은 얘가 쏘는것.

 

또 다른 인맥을 키우기 위해서 이번엔 별장에서 파티를 하려고 별장으로 옴.!

 

사람수가 적은 모임이면 이 별장에서 인맥을 키우기 위해 파티를 한다고 함.

 

여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곳.

 

여긴 전동맛사를 받으면서 영화를 볼수있는 영화관!

 

여긴 와인바!!!!

 

요트를 타고 선상파티중!

 

요트가 조낸 후져보이지만 유람선크기의 요트

 

요트를 타고 인맥을 키우기 여념이 없음.

출처 – SBS최후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