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쯔가 “29살 생일상”으로 선택한 역대급 메뉴!!

밴쯔가 자신의 20대 마지막 생일상으로 선택한 메뉴는 뭘까?

지난 26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밴쯔 29살 생일상 먹방! 20대의 마지막 생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밴즈는 “오늘이 제 20대 마지막 생일이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오늘 메뉴 선정 기준은 1년 동안 나와 콜라보한 제품들이다”라며 “지난 1년간 약 450개 정도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그중 이 6가지 음식이 후원을 받았던 음식이다” 라고 전했다.

그의 생일상에는 동대문 엽기 떡볶이, 피자헛, 굽네치킨, 맘스터치, 동서식품, 롯데 제품이 올라왔다.

밴쯔는 “그동안 먹은 것들이 다 후원은 아니다” 라며 “앞으로 음식이든 뭐든 협찬이나 콜라보인 제품을 촬영할 땐 다 말씀드릴 테니 의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앞에 있는 케이크는 오늘 생일이라 여자친구와 같이 갔던 카페 사장님이 생일 축하한다며 주신 거다”라며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밴쯔는 “이렇게 6가지 제품을 콜라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분들이 많이 봐주시고 도와주셔서 그렇다”며 “이렇게 콜라보할 수 있게 많이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많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생일 케이크 촛불을 불며 “이렇게 20대 마지막 생일이 간다”며 “오늘 12시가 땡 하자마자 서프라이즈 파티도 받고 축하 연락도 진짜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님들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8. 09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 (무단 사용-재배포 금지) /  사진 = Youtube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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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혼전순결 지켜줬다가 첫날밤에 이혼 결심한 남성

여자친구의 혼전순결을 지켜줬던 남자친구, 그러나 이 커플은 결혼한지 하루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고 너무 황당한 사연이라 TV 프로그램까지 출연까지 했다.

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던 알레잔드로(Alejandro)는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 타니아(Tania)가 있었다. 두 사람은 함께 있기만해도 행복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다고. 때문에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을 지켜달라는 말에도 알레잔드로는 기꺼이 그러겠다며 노력했다.

그렇게 결국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들의 첫날밤에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알레잔드로(Alejandro)가 결혼 첫날밤에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내 타니아(Tania)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충겨 뿐만이 아닌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사실 타니아에게는 MRK신드롬(Mayer-Rokitansky Syndrome)라는 희귀한 질병이 있었다. 선척적으로 타고난 질병인데 이는 성기가 없거나 막혀서 태어나는 희귀병이다.

해당 질병은 난소는 지니고 있지만 자궁이 없는 사례로 잠자리를 가질 수 없는 몸이었던 것.

결혼한 후에야 알게된 아내의 비밀. 알레잔드로는 이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큰 분노를 하였고 이에 이혼 요구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사연은 스페인 TV쇼 ‘Caso Cerrado’에서 소개되었고 이를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충격에 빠졌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숨겼으니까 이혼사유되지 않나”, “남자 불쌍”, “결혼한지 하루만에 이혼이라니”, “미리 말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Caso Cerrado

새치를 절대 함부로 뽑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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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가 났을 때, 절대로 뽑으면 안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치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대인데 흰머리가 났다면 이는 십중팔구 ‘새치’다.

새치는 ‘신체’ 노화와 상관없이 일부 ‘모낭’의 색소세포에서 노화가 일어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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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영양소 공급이 부족해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새치가 나면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뽑아버린다.

하지만 새치를 뽑은 자리에서는 다시 새치가 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사람의 두피 모공은 하나당 평생 25~35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나는 것으로 정해져 있어 자주 뽑다 보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다.

 

때문에 새치를 발견했을 때 뽑기보다는 잘라주거나 염색약으로 염색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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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치를 완전히 나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탈모 예방과 마찬가지로 두피의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빗이나 손가락 등으로 두피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부모에게 새치가 없는데도 눈에 띄게 새치가 난다면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당뇨병, 갑상선질환, 악성 빈혈, 백반증 등이 새치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방구쟁이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