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한국 여자와의 데이트가 최악이라 말한 이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양남자가 말하는 한국여자와의 연애”라는 제목의 글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뷰에 응답했던 한 외국인은 한국여자와의 데이트가 최악이었다고 말했다.

영상 속 외국인은 “어떤 한국 여자와 데이트를 했어요. 이태리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고 술을 마셨는데 제가 모두 계산했죠. 12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라며 입을 열었다.

첫 데이트니까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쿨하게 넘어갔다는 그는 “보통은 제가 저녁을 사면 상대방이 술을 사거나 그럴거라 기대하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데이트를 하려고 하는데..”라며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갔다.

여성은 침대가 있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자 했고 외국인 남성은 속으로 “여기 진짜 비싼 영화관이네”라 생각했다고. 이를 눈치챈 것일까.

상대방은 “이거 너무 비싸면 그냥 일반 영화관 가도 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외국인은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들려온 대답은 “만약 오빠한테 너무 비싸다면”.

이에 외국인은 정말 황당한 심경을 밝혔다. 상대방 여성은 그에게 “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다 내는걸 기대하는데 내가 그사람이 좋아지기 전까진 그러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이 말을 들은 외국인 남성은 상대방 여성에게 “그래 좋아 나도 너한테 흥미없어”라는 말과 함께 이별을 했다. 이어 그는 “그 후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았죠. 모두가 일을 하고 모두 각자의 수익이 있으니 뭔가를 빚지는걸 월치 않을꺼에요. 저는 부자가 아니에요. 따라서 저도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싶지 않거든요”라며 데이트 비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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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절, 안정환이 데이트 하다가 천만원 쓴 썰

지난 2000년 결혼해 어느덧 18년차 부부인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이들은 여전히 넘사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한국의 베컴 부부라고도 불린다.

두 사람은 지난 1999년 화보 촬영에서 처음 만났다.

안정환이 첫눈에 반한 이혜원씨에게 전화번호를 받아내며 대시한 끝에 3년여간의 연애기간을 거쳐 결혼에 골인했다고.

이와 관련해 안정환이 공개한 이혜원과의 열애시절 썰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그는 미스코리아 아내와 화보 촬영으로 처음 만났다며 “촬영 끝나고 화장실에 쫓아갔다”며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서울에서 소개팅시켜준다고 불러놓고 내가 나갔다”고 말한 안정환은 반응을 묻자 “반응이 썩 나쁘진 않았다”고 답했다.

또한 “이혜원과 데이트하다 벌금을 천만원 낸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당시 난 부산에서 활동 중이었고 아내는 서울에 있었다. 전날 비행기를 타야 다음 날 훈련에 갈 수 있었는데 밤에 데이트를 하다 보니까 비행기를 놓쳤다”라고 입을 뗐다.

결국 훈련이 끝날 때쯤에야 경기장에 도착했다는 것이 안정환의 설명.

안정환은 “벌금이 천만 원이었다. 천만 원인 걸 미리 알았다면 무조건 갔을 거다. 그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0년 3살 연하의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했다. 이후 2004년 딸 리원 양, 2008년 아들 리환 군을 얻었다.

2018.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 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SBS ‘꽃놀이패’, 이혜원 인스타그램

 

중국의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 일과 ㄷ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주인공! 나이는 31살 중국 재벌

 

얘네집! 챙두에 있는 펜트하우스

 

저 밑에 보이는 주택들 대부분이 얘네 운영하는 회사에서 지은거임.
지금은 신도시 사업에 주력한다고함!!

 

얘가 소유한 차량은
벤틀리 금장1대 벤틀리 은장 1대 벤츠s클랙스 브라부스 풀튜닝, 벤츠 g클래스, 그리고 페라리
오늘은 페라리타고 회사로 가는중

 

회의실로 가는중.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사업을 하는지는 안나왔지만 아마 백화점도 운영하고 있는걸로 보임.

 

얘가 운영하는 회사의 년매출은 무려 1조 6천억!!!!! 오랫동안 외국의 살다가 몇년전에 귀국해서 아빠회사 물려받고, 지금회사로 얘가 키운거라고함!!!

 

얘가 인맥을 키우기 위해 한달에 한번 비행기까지 타고 베이징으로 가는곳이 있는데 거긴 사립경영대학원!

 

이 대학원의 년수업료는 4천에서 6천정도. 교수진은 세계석학, 그리고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학자들.

 

이 대학원은 인맥을 키우기 위해 최적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되지만 인맥을 키우기 위해 다닌다고 솔직히 말함,

 

수업이 끝나면 그들만의 연회가 있음. 수업을 받은 학생들 하나하나 차를 끌고 연회장으로 가는데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는 기본

 

연회장으로 하나하나씩 떠난다.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중국 엘리트들

 

대학원 학생들끼리 술먹는중.

 

한달에 한번씩 꼭 이렇게 모여서 연회를 즐긴다고함.

 

얘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술도 만드는 모양!!

 

연회를 즐기면서 인맥을 키우력호 노력하는중. 술값은 얘가 쏘는것.

 

또 다른 인맥을 키우기 위해서 이번엔 별장에서 파티를 하려고 별장으로 옴.!

 

사람수가 적은 모임이면 이 별장에서 인맥을 키우기 위해 파티를 한다고 함.

 

여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곳.

 

여긴 전동맛사를 받으면서 영화를 볼수있는 영화관!

 

여긴 와인바!!!!

 

요트를 타고 선상파티중!

 

요트가 조낸 후져보이지만 유람선크기의 요트

 

요트를 타고 인맥을 키우기 여념이 없음.

출처 – SBS최후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