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영화 제작하면 꼭 캐스팅하고 싶다는 여배우.

지난달 11일 배우 조인성이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배우왓수다에 출연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인성은 전편 출연자 박보영으로부터 “영화를 직접 제작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냐”는 질문을 받았다.

질문을 받고 일체 고민 없이 조인성은 “그렇다면 난 박보영을 캐스팅할 것이다, 사적으로 친한데 같이 작품을 해본 적은 없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술을 많이 사줬으니까 개런티 받지 말고 출연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남자 주인공에 대해서 “이광수는 좀 그렇다”고 답한 뒤 “도경수 아니면 김우빈으로 하겠다. 아니면 내가 직접 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연예계에서 조인성과 박보영, 도경수의 끈끈한 우정은 이미도 유명한 사실이다.

이들은 지난해에 있었던 배우 김기방의 결혼식에도 함께 참석했으며, 많은 예능 프로와 라디오에서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여준 바가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인맥 봐라 화려 그 자체, 리얼 그들이 사는 세상.., 저 인맥 너무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슬기 기자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V라이브 방송캡쳐, 김기방 SNS, 이광수 SNS

중국의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 일과 ㄷㄷ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중국 31살 젊은 재벌의 하루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주인공! 나이는 31살 중국 재벌

 

얘네집! 챙두에 있는 펜트하우스

 

저 밑에 보이는 주택들 대부분이 얘네 운영하는 회사에서 지은거임.
지금은 신도시 사업에 주력한다고함!!

 

얘가 소유한 차량은
벤틀리 금장1대 벤틀리 은장 1대 벤츠s클랙스 브라부스 풀튜닝, 벤츠 g클래스, 그리고 페라리
오늘은 페라리타고 회사로 가는중

 

회의실로 가는중.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사업을 하는지는 안나왔지만 아마 백화점도 운영하고 있는걸로 보임.

 

얘가 운영하는 회사의 년매출은 무려 1조 6천억!!!!! 오랫동안 외국의 살다가 몇년전에 귀국해서 아빠회사 물려받고, 지금회사로 얘가 키운거라고함!!!

 

얘가 인맥을 키우기 위해 한달에 한번 비행기까지 타고 베이징으로 가는곳이 있는데 거긴 사립경영대학원!

 

이 대학원의 년수업료는 4천에서 6천정도. 교수진은 세계석학, 그리고 중국에서 영향력 있는 학자들.

 

이 대학원은 인맥을 키우기 위해 최적의 학교!!

 

수업이 끝나고 서로 대화를 나누고

 

사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되지만 인맥을 키우기 위해 다닌다고 솔직히 말함,

 

수업이 끝나면 그들만의 연회가 있음. 수업을 받은 학생들 하나하나 차를 끌고 연회장으로 가는데 벤틀리, 페라리, 롤스로이스는 기본

 

연회장으로 하나하나씩 떠난다.

 

연회장으로 들어가는 중국 엘리트들

 

대학원 학생들끼리 술먹는중.

 

한달에 한번씩 꼭 이렇게 모여서 연회를 즐긴다고함.

 

얘가 운영하는 회사에서 술도 만드는 모양!!

 

연회를 즐기면서 인맥을 키우력호 노력하는중. 술값은 얘가 쏘는것.

 

또 다른 인맥을 키우기 위해서 이번엔 별장에서 파티를 하려고 별장으로 옴.!

 

사람수가 적은 모임이면 이 별장에서 인맥을 키우기 위해 파티를 한다고 함.

 

여긴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위한곳.

 

여긴 전동맛사를 받으면서 영화를 볼수있는 영화관!

 

여긴 와인바!!!!

 

요트를 타고 선상파티중!

 

요트가 조낸 후져보이지만 유람선크기의 요트

 

요트를 타고 인맥을 키우기 여념이 없음.

출처 – SBS최후의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