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누구나 공감하는 불쌍한 역할 전문 여배우.

드라마와 영화를 보다보면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잊혀지지않는 조연의 연기는 두고두고 회자되는데, 그 중에서도 누구나 공감할만한 불쌍한 역할 전문 배우를 소개하려 한다.

그 주인공은 서영희

그녀가 일군 역할들을 살펴보면, 아-하는 탄식을 자아낼 뿐이다.

영화 라이어
거짓말쟁이 남편 때문에 고생하고 남편이 두집 살림을 차렸다.

영화 마파도
복권을 가지고 도망치다 갈매기 때문에 돈 한푼 못써보고 결려, 고향집은 불에탔고 분노한 사장에게 맞아 죽을 뻔했다.

KBS 드라마시티 –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남친이 자신 몰래 교제하여 그 충격으로 만신창이가 됐다.

영화 스승의 은혜
초등학교 때 가난한 생선집 딸로 태어나 냄새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왕따를 당했고, 그 충격으로 성인이 되서 은사 앞에서 동창을 몰살시키고 자신도 목숨을 끊음

영화 무도리
특종을 잡으러 자살모임에 동참했지만 할아버지들을 잘못 만나 산속에서 개고생을하고 회원들 때문에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다.

MBC 베스트극장 – 그 집엔 누가 사나요
서지혜와 레즈비언 연이으로 동거를 했지만, 옛남친이 서지혜를 임신시키고 결혼한다고 뒷통수를 침. 혼자 중간에서 이도저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KBS 며느리 전성시대
어리버리하고 돈을 벌지 못한다고 가족에게 구박만 받는 역할로 나왔다.

영화 궁녀
원자를 대신 낳아주고 살해당해 한 많은 귀신이 됐다.

영화 추격자
온갖 괴롭힘을 당하고 망치에 맞아 죽었다. 그도 모자라 어항 속에서 신체 일부가 발견되었다.

MBC 그분이 오신다
국민 배우에서 과거 재벌가와의 엽기적인 스캔들, 음주 후 청소차량 절도, 음주운전 검문불응으로 비호감 연예인 1위로 등극했다.

재기하기 위해 아침 체조 프로나 아이스크림 광고를 찍지만 욕만 먹었다.

MBC 선덕여왕
덕만이를 어린시절부터 보살피는 시녀였지만, 매사에 어리버리해서 바보라고 놀림받고 끝까지 덕만을 지키다 덕만을 위해 대신 죽게된다.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개 돼지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매일같이 폭력과 중노동에 시달리지만 도와주는 사람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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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에 쓰레기를 버리면 일어나는 일”

쓰레기의 양과 오염도가 증가하면서 점점 생태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커지고 있어 국제기구나 각 국가에서는 쓰레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순조롭지는 않다.

그렇다면 이 쓰레기를 화산에서 처리하면 어떻게 될까?

이와 관련해서 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먼저 영상부터 보자면

1. 30kg짜리 쓰레기를 용암에 던졌을 때

80m 높이의 용암 호수에 30kg짜리 쓰레기를 버렸는데, 시커멓게 굳어있던 용암이 붉게 타오른다.

이후 처음 작은 균열에 불과했지만, 검은 연기와 함께 무섭게 솟구친다.

30kg짜리 쓰레기만 버려도 이 같은 반응이 나오는 것이다.

2. 용암에 음료캔을 넣었을 때

음료캔조차 이렇게 쉽게 녹지 않는다.

3. 용암에 핸드폰을 넣었을 때

핸드폰 하나일 뿐인데, 잘 녹지 않을뿐더러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이렇게 작은 양의 쓰레기만으로도 발암물질을 뿜어내며, 화산에 버려도 녹지 않는 쓰레기가 바닥에 쌓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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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에 일침날리는 대선배에게 홍진영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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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레나

여자보다 예쁜 일본 여장남자 근황.jpg

일본 여장남자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보다 더 이쁨”, “진짜 존예다”, “옆 남자랑 사귀는거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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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