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였던 “동탄 PC방 알바녀”의 근황 ㄷㄷ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탄 PC방 알바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PC방의 고객들은 그녀가 동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라고 한다.

해당 PC방 사장님은 “손님들이 사진 찍는 분도 계시고 일부러 음식을 주문해서 드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말했다.

동탄을 뜨겁게 달군 그녀는 24살의 장현서 이미 SNS에서는 유명하다고…

그녀의 인스타그램만 봐도 인기를 알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사장님은 “솔직히 안뽑으려고 했다 너무 예뻐서, 지금까지 예쁜 친구들을 뽑아보면 대부분 그냥 앉아있었더” 며

“현서 같은 경우는 너무 열심히 하더라” 라며 칭찬을 했다.

심지어 이 알바생이 근무하면서부터 실제 매출을 높이는데 5%정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 이 유명한 알바생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녀의 뛰어난 외모로 인해 유명 잡지 맥심과 화보 촬영을 하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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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