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독서실 갔다왔는데 엄마가 내 침대에

사진 투척!

우리 엄마 졸귀ㅠㅠㅠ
이를 본 사람들이 ㅋㅋㅋㅋㅋ
엄마 자랑 대회를 열어버림
나도 내 안경이 어딨나 한참 찾았는데 여기 있더라 ㅋㅋㅋㅋㅋ

나는 19살인데
우리 엄마가 가끔 해놓으셔서 피식 웃고감 ㅋㅋㅋ

우리 엄마는 지방이를 끼워 두심ㅋㅋㅋㅋㅋ
불쌍한 지방잌ㅋㅋㅋ큐ㅠ

울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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