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도 좆됐다고 느꼈는지 그냥 자기 재량으로 1교시는 밖에서 자율 활동하라고 해버리더라
아무튼 너나 할것없이 애들이 나오다보니
터져 나올것 같은 울음을 참으며 나도 따라 내려갔다
러나 그 복수에 눈이 멀어 분노에 쌓인 나는 쉬지않고 그 녀석을 찾기 위해 달렸다
그래서 이대로 돌진했다가는 녀석의 먹잇감이 되기 다분하다.
승산이 전혀 없다..결국에는
다른방법으로 복수를 하고자 생각했어
물려고 하는 순간ㅋㅋㅋㅋ
손을 물려다가 도중에 웃어버렸고
를 연신 내뱉으며 오열을 하였지
ㅜㅜ
끝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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