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몰래 화장하는 것을 들킨 여중딩의 최후

제가 중학교 시절 엄마한테 걸크러쉬를 느꼈던 썰을 풀어볼게요>_<

용돈 적게받는 학생이다보니 화장품도 싼거~ 렌즈도 싼거~

어머니는 갑자기 절 미샤에 끌고가시더니

이거슨…..걸★크★러★쉬

울 엄마 ㅎㅎ걸크러쉬 ㅇㅈ하는 부분?


고딩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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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