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자살우물’이라고 불리우는 저주받은 우물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김현기씨가 감독님과 어색해진 관계를 좀 풀려고
“감독님 어제는 왜 그러셨어요 저도 사람이라 무서워요”
이런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근데 감독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난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미치지 않고서야 거기를 어떻게 들어가?”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