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가 삐뚤어진 이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로키가 삐뚤어진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마블 코믹스 세계관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토르 : 천둥의 신’에서 등장한 로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영화에서 로키는 자신은 왕이 되길 원하지 않았으며, 단지 아버지에게 형(토르)과 같은 사랑을 받길 원했지만 한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토르의 대답은 냉정했다.

자신은 사실 ‘여동생’이 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해서 로키를 화나게 했다.

아버지인 오딘 역시 로키에게 냉정하기는 마찬가지.

오딘은 자신의 둘째가 딸이었으면 했단다라는 말로 로키를 매몰차게 대했다.

이에 세상을 다 잃은 것 같은 로키의 표정은 덤.

한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키 원래 신화에선 불쌍함. 사연을 들어보면 “아, 얘는 라그나로크 일으킬만 했구나”딱 느낌”

“궁니르랑 몰니르도 로키덕분에 얻게된건데 고맙다고는안하고 로키굴욕당하는동안 쳐웃기나하고”

“로키 셋째잖아 장녀 호적 파서 언급도 안하는거보소”

“북유럽 신화 읽을때 로키가 제일 매력있는 케릭이었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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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