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대학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임하다 고소하고 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05년 출시한 달리기 경주 게임 ‘테일즈런너’를 즐기던 도중 한 유저를 고소한 사연이 담겨 있었다.
즐겁게 게임을 즐기던 와중에 한 유저가 계속해서 욕을 하자 화가난 작성자.
욕을 멈추지 않으면 고소한다고 했으나 “고소 안 무섭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참교육 작업에 들어간 작성자.
간단하게 작성자의 세줄 요약은 너무나도 심플했다.
“겜하다 욕먹음”
“금요일에 고소장 제출하고 옴”
“현재 진행 중”
특정성 성립 부분에 관해서도 어렵지 않다고 밝혔다.
*글쓴이의 경험담으로, 객관적 사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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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웃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