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두바이의 흔한 일상”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시간에 46만원,,,ㄷㄷㄷ
검은 금이라고 불리는 석유가 넘치는 두바이.
두바이는 석유 생산국가인만큼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는데, 두바이의 왕가의 재산은 어마어마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왕가뿐만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 또한 우리와는 많이 다른 일상을 살고 있다고 한다.
어딜 가도 보이는 페라리, 금괴가 나오는 금괴 자판기, 에어컨이 나오는 버스정류장은 우리나라에선 상상하기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마지막으로 구걸하는 거지의 시급은 평균 46만이라고 해 많은 사람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주었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저기 가서 1년만 구걸하다 올까…ㅋ” “와.. 나 저기가서 거지하고싶다. 그리고 도로에 슈퍼카들 레이싱 하는 것 같네요.
저러다 석유 고갈되면… 나도몰랑… ㅋㅋ” “저 스키장 건설하는거 다큐로 봤었는데 대단하더라구요.”
“ㄷㄷ 마지막 구걸 소득이 우리나라 왠만한 사장들 월급을…” “기름이 넘치니 ㅋ” “우와!!! 거지도 장난이 아니군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긍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