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썰) 지하철 성추행범 퇴치한 ssul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하철에서 치한잡은 썰만화”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철과 버스 같은 좁은 공공장소에선 불가피한 신체 접촉이 있을 수가 있다.

그렇기에 각별히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인데, 이러한 점을 악용해서 상대방의 신체를 만지는 등의 성추행이 일어나기도 한다.

작성자 또한 지하철에서 여성을 더듬고는 시치미를 떼는 남성을 목격했는데, 이에 작성자는 되려 그 남자의 중요 부위를 대놓고 만지고 시치미를 뗀 것.

가해자 남성은 크게 당황하며 작성자를 향해 게이냐며 뿌리쳤지만 할 말은 없는 처지임에 분명했다.

이에 작성자는 남자건 여자건 무슨 상관이냐며 면박을 주고 성추행범을 퇴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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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모해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