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레전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연인 레전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방송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의 한 장면이 담겨 있었다.

산에 사는 자유로운 영혼이지만, 범상치 않은 덕력을 자랑하실 것 같은 분.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을 항상 하고 사는 자연인.

귀여운 그림도 붙여놨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독일의 철학자 괴테의 이야기를 떠올린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고대 아테네의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다.

미국 사우스베일로 한의대에서 한의학을 3년간 공부하다 자퇴했다고 한다.

미국면허로는 한국에서 한의사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있는 대학이다)

미국 유학파 출신답게, 귀한 손님이 오면 한약을 대접할 때 냅킨을 사용한다.

산 속에는 사람을 해치는 맹수가 많다며, 호신용으로 칼을 착용하고 다닌다는 자연인.

곡차 재료를 얻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를 마치고 산길에 나선다.

알고보니 칼은 버섯 채취로도 쓸 수 있나보다.

이정도면 맥가이버 칼 수준.

하지만 뭔가 잘 풀리지 않고, “그냥 손으로 따자”


내신9등급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MBN 나는 자연인이다 / 고급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