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배우들의 쌩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포영화 배우들의 쌩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무시무시한 분장으로 우리를 공포에 떨게 했던 배우들의 ‘민낯’은 과연 어떨까?

먼저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프레디 역을 맡은 로버트 잉글랜드이다.

영화 ‘링’에서 사마라 역을 맡은 다베이 체이스.

분장을 지우면 닮은 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004년 개봉한 그루지의 가야코 역을 맡은 후지 다카코.

“토시오”라는 말 한 마디로 우릴 무섭게 해준 ‘주온’의 토시오 역을 맡은 오제키 유야

영화 에일리언에서 에일리언 역을 한 배우는 볼라지 바데조였다.

‘할로윈’에서 가면을 쓴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 역을 맡았던 닉 캐슬.

‘인시디어스2’에서 ‘브라이드 인 블랙’ 역을 맡은 배우는 탐 피츠패트릭.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에서 살인마 레더페이스 역을 맡은 배우는 거나 한센이다.2016년 개봉한 컨저링 2에서 최종 흑막인 ‘발락’역을 맡은 배우는 보니 에이런스지퍼스 크리퍼스에서 괴물 ‘크리퍼’역을 맡은 배우는 조나단 브렉이다.레프리콘에서 레프리콘 역을 맡은 배우는 워웍 데이비스.

너무나도 유명한 ‘스크림’의 ‘고스트 페이스’역을 맡은 배우는 데인 파웰이다.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극장에서 많은 어린이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던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에서 ‘페일 맨’ 역을 맡은 배우는 더글라스 존스이다.

‘트릭 오어 트릿’에서 샘 역을 맡은 배우는 퀸 로드
그 유명한 엑소시스트에서 ‘레건 맥닐’역을 맡은 배우는 린다 블레이어.

최근 리메이크되면서 다시 인기를 끌었던 ‘그것’에서 삐에로 페니 와이즈 역은 팀 커리가 맡았었다.

‘헬레이저’의 ‘핀 헤드’역은 더그 브래들리.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짱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