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에게 ‘한심한 놈’이라고 욕먹었다 역관광한 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피시방 알바가 저보고 한심한 놈이라고 비웃더라고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PC방 알바에게 ‘한심하다’라는 소리를 들은 작성자가 PC방 알바에게 역으로 한방 먹이는 모습을 보여줘 통쾌함을 선사했다.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다가 시간을 따로 내어서 집에 내려갔다는 작성자.

아침 10시 쯤 대충 모자를 쓰고 새로 생긴 피시방에 방문을 했다고 한다.

무려 11시간이나 게임을 즐기고 있었는데, 한 알바생이 친구 두 명을 불러서 자신을 놀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야 저 xx 지금 게임만 10시간 넘게 한다. 부모님은 점마 저러는 거 알까? 인생 노답 대학은 다니겠냐. 어휴 xx 한심한 xx”

마치 자신 들으라는 것처럼 다 들릴 정도의 소리로 욕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시간은 밤 10시가 돼서 신분증 검사를 하면서 미성년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시작한 알바생들.

작성자에게도 어김없이 다가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말없이 신분증 대신 학생증을 보여줬다.

그의 학생증에는 ‘서울대 의과 대학’

그러나 롤 티어는 브론즈 5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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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오늘의 유머’ / 오늘의 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