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으로 제격! 미국 B급 코미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국 B급 코미디 추천 해드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그로운업스’ ‘나쁜 이웃들’ ’21점프스트리트’를 볼만한 미국 B급 코미디 영화로 추천했다.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로 ‘첫키스만 50번째’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아담 샌들러가 주연 배우로 등장한다.

고등학생시절 친구들과 어른이 되어서 만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훈훈하며 교훈적이면서도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 ‘스티븐 잡스’에서 ‘스티브 워즈니악’으로 분해 열연을 한 세스로건은 코믹 연기에 강점.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추천했다.

2014년 개봉한 영화로 1편의 흥행에 힘입어, 2편이 2016년에 개봉했다.

경찰이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마약 수사를 하는 내용의 영화.

전형적인 미국식 코메디 영화로, 만약 미국식 코미디에 웃음 포인트가 맞지 않는다면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 디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