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주의) 전학생이 일진들 제패한 ssul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말로만 듣던 날아다니는 싸움 실제로 본 썰 .ssul”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싸움 얘기는 허세가 있기 마련이고 좋은 점이 없지만 아직 많은 면에서 성숙하지 못한 학생들은 종종 싸우기 마련이다.

학교에선 소위 일진들과 그 무리들이 생기게 되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을 일으킨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전학생이 오게 되면 텃세를 기본으로 시비를 걸기 마련.

작성자의 반에 전학 온 전학생은 성격 좋은 남학생이었는데, 방과 후 일진들에게 불려가고 만다.

하지만 일진들은 전학생이 청소년 태권도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고, 더 많은 쪽수에도 불구하고 되레 호되게 혼나고 만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 “긴 글 안읽는데 흥미진진하네 ㅋㅋ”

“현실 : 자기전 상상속 나의모습” “역시 싸움얘기가 제일 재밌옹”

“전라도 사람인데 상도나 일부 사투리 쓰는 라도 애들은 서울말 쓰면 ㅈㄴ 만만하게 보더라 ”

“무술 뭐든 하나 제대로 한 애는 진짜 건들면 작살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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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와이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