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형견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시베리안 허스키, 말라뮤트, 골든 리트리버와 같은 대형견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뭔가 신기한 사진.
시베리안 허스키의 뚱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욕심쟁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테니스공을 입에 무려 3개나 물고 있다.
주인과 함께 신나는 하이파이브도 할 수 있는 대형견이다.
좀 많이 무거울 것 같은 대형견도 거뜬.
대형견 견주라면 이정도는 해야?
마치 사람 한 명과 함께 자는 것같은 착각도 준다.
추위에 떨고 있는 주인을 꼭 안아주는 착한 심성의 대형견들.
대형견들에게 파묻혀 자면 진짜 따뜻할 것 같다.
무심한 듯 시크하게 손 하나를 가벼이 내주고 있는 리트리버.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다음 카페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