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방영된 ‘비정상회담’에서 나온 미남세가 회자되고있다.
실행되지는 않았고, 제안만 됐다는 ‘미남세’
‘미남세’는 과연 어떤 정책일까?
애널리스트 ‘모리나가’는 “미남들 때문에 못생긴 사람들이 결혼을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모리나가는 미남세를 받아서 못생긴 사람에게 돈을 주자고 제안했다.
미남세를 못생긴 사람에게 주면 능력(돈)이 많아져서 결혼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세금 내려고 갔다가 거부당하는 슬픈 사연이 생길지도…
그렇다면 미남세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일까?
무작위로 선별된 여성 5인이 직접 남성의 미남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평범남은 소득세를 동일하게 받고, 못생긴남자는 10~20% 감면되며, 미남은 소득세를 2배 내야한다.
감면받아도 기뻐할 수가 없는 상황이 펼쳐질 것이다. ㅋㅋㅋㅋ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jtbc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