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상점이 이마를 맞대고 있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재래시장 옆의 한 골목.
평화롭기만 하던 이곳에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그 집에서 자꾸 사람이 죽어나간다더라’
실제로 사건이 발생한 주택이다.
2009년 기준으로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왼쪽 : 지하실로 가는 계단이다.
오른쪽 : 사람이 앉아있는 곳이 시체가 발견된 곳이다.
지난 10년 동안 그 지하실을 거쳐 간 세입자 가운데 6명이 줄줄이 숨진 것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누리꾼들이 공포에 떨고있다.
고딩에고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