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꽃미남 의사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브라질에서 이슈라는 꽃미남 의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의사로 보이는 한 잘생긴 남성의 사진이 여러장 담겨 있었다.

이름은 가브리엘 프라도라고 한다.

실제로 모델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잘생긴 의사.

모델 제의는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수술용 복장을 입은 모습도 잘생겼다.
운동을 하는 모습도 잘생겼다.아이와 놀아주는 모습도 잘생겼다. 동료들과 환한 미소를 뽐내면서 잘생김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일상이 화보의 연속

그는 실제로 신경외과 의사이며, SNS의 하나인 인스타그램 ‘Dr.Gabriel Prado’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의 팔로워는 무려 50만 명이 넘으며 웬만한 연예인은 저리가라하는 수준.

몇몇 누리꾼들은 “지구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인 것 같다”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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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