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방불케 하는 북한 개성 한옥마을 클라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 “북한 개성 한옥마을의 위엄”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된 전주의 한옥마을.

하지만 최근에는 너무 많은 관광객 탓인지 처음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지나치게 상업적인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하고 있는데,

북한 개성에 존재하는 한옥마을은 사뭋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조선시대를 방불케하는 북한의 한옥마을은 마치 옛날 마을이 그대로 보존된 것만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상업적이지 않고 실제 한옥 마을을 재연 시킨 것 같은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 한옥마을이네” “일부러 한옥마을처럼 만든거냐 아니면 돈이없어서 그대로 계속 살고있는거임?”,

“6.25때 저기가 무사햇을리가 없으니 북한이 잘살때 짓지 않았을까?70 80년대 전에는 북한이 더 잘산거로 기억하는데”,

“엥? 한옥마을 그거 버터 문어구이하고 맥주들고 길거리에서 질질 흘리면서 쳐먹고는 취해가지고 길바닥에서 술주정 부리는 곳 아니냐?”,

“통일되는순간 바로 드라마 영화세트장 되겟지 ㅋㅋㅋㅋ’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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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