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너무 사랑해서 항상 껴안는 강아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인을 너무 사랑해 항상 꼭 껴안는 멍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골든 리트리버로 추정되는 한 강아지가 자신의 주인을 꼭 껴안는 사진 여러 장이 담겨 있었다.

주인 껌딱지.

주인의 다리에 꼭 붙어서 주인을 껴안고 있다.
IT 전문 매체에 매셔블에 따르면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루보티나’로 SNS를 통해 인기스타로 등극했다고 한다.

뉴욕 주의 어느 거리에서 마주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한다.

이 강아지는 주인을 너무나도 사랑하는지 언제나 주인을 꼭 껴안았고, 그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루보티나를 보기 위해 일부러 뉴욕 주의 거리를 걷기도 한다고 한다.

일부러 찾아오는 관광객들도 적지 않은 숫자라고.

한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나도 해맑은 표정으로 주인을 안고 있다 ㅋㅋㅋ”

“주인님 껌딱지 ㅠㅠ”

“이 맛에 강아지 키우지”

“고양이들은 저런 거 잘 없는데”

“리트리버는 진짜 착하고 정도 많고 똑똑하기까지 함”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삼수생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네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