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PC 온라인 게임 전성기 시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온라인 게임 전성기 시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온라인 게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대부분은 현재 서비스가 종료됐거나,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게임들이었지만 아직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플 스토리’와 같은 게임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할렐루야~’로 유명했던 지렁이판 포트리스 ‘웜즈’

넷마블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톤에이지.

엽기축구 게임으로 유명했던 ‘강진 축구’

대한민국 온라인 RPG 게임의 전설 ‘바람의 나라’

‘운영자는 다람쥐를 뿌려라’라는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죠.

명작이라고 불렸던 ‘서바이벌 프로젝트’ 일명 ‘서프’
수도 서울을 배경으로해서 인기를 끌었던 ‘이터널 시티’

아직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이플 스토리’

수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했지만 아쉽게도 너무 빨리 서비스를 종료한 네이비 필드

아직도 조금씩은 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는 겟엠프드

조선시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해서 여전히 매니아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거상 온라인까지!


고딩아니면말고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