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기를 싫어하는 여중생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서 “학교 가기 싫은 여중생”이라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미키시의 같은 반 친구들은 미키시가 ‘흑인’이기 때문에 따돌림을시킨다. 한국에서만 6년을 살았던 그녀이지만 학교 친구들의 따돌림은 심해져간다.

사람을 편견없이 대하는 것은 힘들지만,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가지며 친구에게 상처주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내가 친구 해주고 싶다 진짜”,”흑인이 뭐 어때서,,,진짜 인종차별자가 제일나쁨 우리나라도 해외에 나가면 동양인이라고 비하받는데 ㅋㅋㅋㅋ똑같은 짓 하고있네;;;노답”,”진짜 속상하겠다 ㅠㅠㅠ타지에 와서는,,”,”못되쳐먹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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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