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나이가 아닌 [사람 나이로 36살]의 강아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 나이의 신비”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반려동물인 개의 평균 수명은 10~15년 정도라고 한다.

길어야 18년정도를 사는 개지만 한 방송에 나온 흰둥이와 찐꼬는 각각 36살과 25살이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흰둥이와 찐꼬는 사람의 나이 한 살에 일곱 살 정도로 계산한 나이가 아닌 실제로” 36년과 25년”을 살았다고 한다.

조사해본 결과 실제로 거짓말일 가능성은 낮고 그를 뒷바침하는 사진또한 남아있는데 개가 이렇게 오래사는 것은 사실 수의학 적으론 불가능하다고 전해진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기네스북에 가장 나이많은 강아지 32살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이빨이 없어서 물어도 안아프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오래오래 살아랍!!”

“나였어도 철렁했겠다 ㅋㅋ ㅠㅠ”

“헐 사람나이 1년이 강아지한테 7년이라고했는데 그럼흰둥이는 252살? 엥??헐”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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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SBS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