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민층들이 흔히 사는 집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미국 서민층 집 수준”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날로 오르는 한국의 집값은 사람들의 삶을 점점 더 힘겹게 만든다. 특히 한국의 ‘서울의  인구 밀집도’를 생각하면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방대한 영토를 가진 미국의 상황은 어떨까?

인구수 비례 면적을 봤을 때 사람이 살기에 매우 쾌적한 비율을 가진 미국은 일단 고층 건물이 주 주거형태가 아니다.

게시물 속 사진들은 흔히 미국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던 집들인데, 실제로 서민들이 사는 주거형태라고 한다.

마당과 개인 주차장, 게다가 복층 형태의 쾌적한 집은 우리나라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를듯……”, “땅이 넓고 아파트가 많이 없으니… 저것도 뼈빠지게 일해서 사는 집들인데…” ,”포틀랜드 갔었는데 진짜 모든집이 다 저렇드라구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초긍정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컴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