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발가능) 꼼x가르송이 찌데가르송이 된 사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극혐)여동생이 선물한 찌데가르송”이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 속 주인공 남성의 티셔츠는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것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이다.

티셔츠만 해도 20만 원에 육박하며 실제로 위 게시물 속 티셔츠도 18만 원까지 하는 고가의 티셔츠인데,

사연 속 주인공의 여동생이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 큰 화를 불러왔다.

 

여동생은 브랜드를 알아보지 못하고 트레이드 마크인 하트 모양 얼굴을 오려서 팔찌로 만든 것.

 

누구라도 분노 할 만한 어이 없는 상황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가격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함부로 남의 옷 잘라서 머리띠 만든게 귀여움?”

“하나도 안귀여운데 걍 개빡치는데ㅋㅋㅋ”

“근대 여자가 꼼데가르숑을 모를수가있음? 남자도 아는데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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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