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공신 강성태’ 폰 사옴

최근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엄마가 ‘공신 강성태’ 폰 사옴 “란 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스마트폰은 공부에 관련된 어플과 최소한의 어플만이 설치되어 있고, 그외의 어플을 설치하는게 불가능하게 만들어진 공부 최적화용 스마트폰이었다.

 

이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능 다 빼고 하는 말이 공부용 폰이란 거네. 저렇게까지 해서 해야하는 공부라면 안하는 게 낫지 않나 ㅋㅋㅋ 그 시간에 모든 기능이 있는 폰을 가지고도 하고싶은 걸 찾는 데 노력하고 말지 ㅋㅋㅋ”,

 

“난 괜찮다 생각함. 일단 고삼때 인터넷같은거 본인이 통제하는게 쉽지가 않고, 그렇다고 피쳐폰을 쓰자니 기능상 제약이 많음. 사전같은 앱도 없거나 기능이 부족하고. 일반적인 자기통제 앱을 별도로 설치해도 작동이 안 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인강 같은걸 볼 때는 스마트폰이 필수이기도 하고. 내 주변에 공부를 정말 잘 하던 친구들도 고삼 시절 그런 통제가 안 되서 정말 힘들어하던 애들이 많았음. 이건 개인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쉽게 되는게 아니더라. 그래서 아예 PMP를 30씩 주고 사는 친구도 있었고.(얜 연대의대 감) 마냥 기능 없는 똥폰이라 깔건 아닌듯” 등의 재미 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690043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