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제강점기 고문방법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군에게 고문 당했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당시 일본군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수 없을만큼 참혹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을 고문했는데
그 고문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 1. 물먹이고 배 밟기
2. 공중전
3. 먹방에서 가죽옷을 입은 독립군
4. 관에 산채로 넣고 물붓기
5. 펄펄 끓는물 얼굴에 붓기
6. 손톱사이 대나무 찌르기
7. 못박힌 상자안에 가두고 흔들기
8. 강제로 석탄 먹이기
9. 수염 잡아당겨 뽑아버리기
10. 인두로 가슴지지기
11. 전기 고문하기
12. 족쇄 수갑채우기
일제는 이와 같은 고문들을 우리나라의 독립군들에게 행하였으며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며, 사죄하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를 사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글을 보고…..
“저런 강아지들을 봣나 신발
나는 니년들을 이렇게 죽여버리고싶구나^^ 밧줄로묶어버린다음에 머리를 고정시켜놓고
눈동자를 커터칼로 도려낸다음에 그눈동자를 강제로 아가리에 처넣은다음에
칼갖다가 생식기를 찢어버리고 머리카락을 다뽑아버리고 그다음에 손이랑 다리를 다잘라버려서
병신으로 만든다음에 가슴을 조카세게 칼로찌른다음 10토막으로 낸다음에
피를 쭈우욱 빼고 절구통에다가 넣은다음에 절구질을하고 그다음에 기름을부어서 불을지르고 그탄거를
니에미한테 간장넣어서 보내주고싶어 신발 그리고 니새끼같은 호구년들이잇어서 이나라가 망하는거야
병신새끼들아”
“한명한명 다 씹어먹어도 시원치가 않을 일본인 이야기인가?”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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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